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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남성은 지난 1일부터 벽면의 돌출 부분을 다듬는 활석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고 당시 혼자 작업하고 있어 목격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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