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욱 의원과 한동훈 장관 [자료사진]
경찰은 오늘 오전 최 의원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현재 최 의원의 국회 의원실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인사청문회 당시 한 장관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최 의원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최강욱 의원과 한동훈 장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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