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보수단체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오늘 오후 1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주장하고 전 정권을 비난하는 내용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경찰 추산 2만 2천 명이 참여해 물리적인 충돌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사회
김정우
현충일 서울 도심서 보수단체 대규모 집회
현충일 서울 도심서 보수단체 대규모 집회
입력 2023-06-06 19:23 |
수정 2023-06-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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