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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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1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한명은 오후 3시 현재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누군가 에스컬레이터의 수동 조작 장치 등을 작동시켰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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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통제에 나선 경찰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다음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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