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어제 오후 10시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화면의 변화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는 놀이기구 '플라이벤처'가 33명을 태우고 작동하다 멈췄습니다.
이후 20분이 지나 롯데월드 측의 비상조치로 승객들이 구조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재욱

사진제공 :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