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검찰, 2백억 횡령 의혹 백광산업 압수수색 검찰, 2백억 횡령 의혹 백광산업 압수수색 입력 2023-06-13 15:52 | 수정 2023-06-13 15: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막힌 배관을 뚫는 용해제 트래펑으로 유명한 화학약품 업체 백광산업이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백광산업 김 모 전 대표의 2백억 원대 횡령 정황을 포착하고 회사 본점과 지점, 임직원의 주거지 등 10여 곳을 오늘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횡령 혐의에 대한 수사 참고 자료를 넘겨받은 검찰은, 김 전 대표가 장부를 조작해 약 2백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백광산업 #압수수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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