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목 [자료사진]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남성은 전기톱으로 25미터 높이의 썩은 나무를 베다가 자신의 방향으로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중이던 가족이 자택에 다녀온 사이 나무가 쓰러지며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변윤재

벌목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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