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귀비 [자료사진]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이웃이 양귀비를 재배하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60대 여성이 기르던 양귀비 70주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양귀비가 마약용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송재원

양귀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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