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주택 화단에서 양귀비 70주 재배‥경찰 "마약용으로 추정" 주택 화단에서 양귀비 70주 재배‥경찰 "마약용으로 추정" 입력 2023-06-15 12:51 | 수정 2023-06-15 12: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양귀비 [자료사진]서울 강동구의 한 주택 화단에서 마약용으로 추정되는 양귀비를 재배한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이웃이 양귀비를 재배하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60대 여성이 기르던 양귀비 70주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양귀비가 마약용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강동구 #양귀비 #마약용 양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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