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억대 금품 수수 의혹' 한국노총 전 간부에 구속 영장 청구 '억대 금품 수수 의혹' 한국노총 전 간부에 구속 영장 청구 입력 2023-06-19 09:45 | 수정 2023-06-19 09: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청탁과 함께 1억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강 모 씨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9월 한국노총 산하 노조였던 전국건설산업노조로부터 재가입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고, 이 중 5천만 원을 동료 간부에게 건네려 한 혐의로 지난 12일 강 씨를 상대로 검찰에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지난해 7월 위원장의 횡령으로 한국노총에서 제명됐습니다. 강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한국노총 #금품 수수 #청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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