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보육시설 CCTV에는 교사들이 지난달 13일 새벽 1시쯤 소변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5살 여자아이를 여러 차례 밀치고 때린 뒤 옷을 입히지 않은 채 잠을 재우지 않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그 전날 저녁 8시쯤에는 울고 있는 3살 남자아이의 얼굴에 교사들이 공을 던지는 모습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2일에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법원으로부터 임시조치 결정을 받아 이들 교사 2명을 보육시설에서 퇴거시킨 뒤 학대 정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