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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기계에 끼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성은 스프링클러 공사를 하던 중 승강기와 벽 사이에 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지켰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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