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인천서 음주운전 하다 보행자 치고 달아난 30대 배달원 검거 인천서 음주운전 하다 보행자 치고 달아난 30대 배달원 검거 입력 2023-06-23 07:16 | 수정 2023-06-23 09: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몰다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30대 배달원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사거리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50대 남성을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은 다리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도 얼굴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주택가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오토바이 #배달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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