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중앙선 넘어 버스정류장 덮친 음주차량‥인명피해 없어 중앙선 넘어 버스정류장 덮친 음주차량‥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6-24 21:52 | 수정 2023-06-24 21: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던 60대 김 모 씨의 렉스턴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버스정류장을 덮쳤습니다. 보행로에 있던 버스정류장은 크게 부서졌고, 차량은 정류장 뒤 전신주를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습니다.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김 씨 역시 다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서 측정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김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앙선 #음주운전 #버스정류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