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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 정상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7일, 지인에게 "천마산으로 산책하러 간다"고 말한 뒤 산에 올랐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이튿날인 18일, "연락이 끊겼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과 함께 인원 150여 명을 투입해 11일 동안 천마산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경기남양주남부경찰서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족 가능성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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