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오산 '대낮 음주사망사고' 영장실질심사 출석‥울먹이며 "죄송하다" 오산 '대낮 음주사망사고' 영장실질심사 출석‥울먹이며 "죄송하다" 입력 2023-06-29 13:44 | 수정 2023-06-29 20: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오산에서 벌어진 대낮 음주사망사고의 피의자 임 모 씨가 오늘 오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합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를 나서면서 임 씨는 "보행자들을 치고서 왜 그냥 달아났는지", "피해자나 유족들에게 할 말 없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울먹이며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앞서 임 씨는 지난 27일 오후, 오산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가 넘는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5명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등 3차례의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전망입니다. #음주운전 #음주사고 #영장실질심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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