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고도지구 재정비 현장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오늘 '신 고도지구 구상안'을 내놓고 남산 약수역세권 일대는 기존 최대 20미터에서 최대 40미터, 북한산 주변은 최대 45미터로, 국회 주변도 51미터 이하에서 170미터 이하로 고도제한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과밀 방지와 역사 경관 보호 등을 위해 건물높이에 제한을 뒀던 서초동 법원단지 주변과 오류동 일대 고도지구, 한강변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는 지구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신 고도지구 구상안은 다음 달 6일부터 20일 열람공고에 이어 시의회 의견 청취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쯤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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