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충북 충주 호암동 일대 3시간 가량 정전‥무더위 속 113가구 불편 충북 충주 호암동 일대 3시간 가량 정전‥무더위 속 113가구 불편 입력 2023-07-02 00:22 | 수정 2023-07-02 00: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1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충주시 호암동 일대 전기공급이 끊겨 무더위 속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주택과 상가 등 113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3시간 만인 밤 10시 반쯤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무더위에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 변압기가 고장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 #호암동 #정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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