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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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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600만 원

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600만 원
입력 2023-07-07 13:32 | 수정 2023-07-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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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600만 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은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남태현 씨에게 벌금 6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습니다.

    남 씨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를 약 8m 운전한 혐의로 벌금형 약식기소됐습니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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