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서울 명동 '바가지' 논란에‥중구 가격표시제 추진 서울 명동 '바가지' 논란에‥중구 가격표시제 추진 입력 2023-07-09 16:18 | 수정 2023-07-09 16: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근 명동 일대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불거지면서 서울 중구청이 가격표시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구는 명동특구협의회와 명동상인회까지 세 주체가 함께 대책반을 꾸려, 이달 안으로 명동거리 상점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를 추진하고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가격표시제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업체 간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자가 생산·판매하는 물품의 가격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중구청은 이와 함께 노점상 영업시간 위반과 불법 적치 행위 등을 단속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행정 조치할 계획입니다.서울 중구, 명동 바가지요금 등 대책 논의 [서울 중구 제공] #명동 #가격표시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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