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진선 전남 목포에서 생후 이틀 된 영아 암매장한 친모 체포 전남 목포에서 생후 이틀 된 영아 암매장한 친모 체포 입력 2023-07-11 12:14 | 수정 2023-07-11 12: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를 암매장한 친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2017년 생후 이틀 된 자신의 아이를 암매장한 것으로 확인된 30대 여성을 영아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17년 10월 목포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틀 뒤 광양에 있는 친정 집에서 아들이 갑자기 숨을 쉬지 않아 별다른 장례 없이 인근 야산에 매장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친모 #암매장 #목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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