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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11월 7일 인천시 동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접속해 10.29 참사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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