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롯데월드타워 72층 맨손 무단등반 영국인 벌금 5백만 원 약식기소 롯데월드타워 72층 맨손 무단등반 영국인 벌금 5백만 원 약식기소 입력 2023-07-11 14:31 | 수정 2023-07-11 15: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롯데월드타워 등반하는 외국인 남성 [송파소방서 제공]서울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오르려 했던 영국인 고층빌딩 등반가 조지 킹 톰슨씨가 벌금형으로 약속기소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12일 새벽 5시쯤부터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72층까지 올라 건물의 관리보안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톰슨씨를 벌금 5백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톰슨 씨는 "롯데월드타워에 올라 비행하는 게 오랜 꿈이었고 6개월 전부터 계획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무단등반 #영국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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