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소방서 제공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여주시 창동에서 '운동을 나간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딸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고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오전 9시쯤, 남성이 창동 소양천변 산책로를 걷던 중 하천에 휩쓸린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경기남부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경기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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