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재영 경북 봉화군 "춘양면서 비탈면 무너져 주택 매몰‥2명 사망 추정" 경북 봉화군 "춘양면서 비탈면 무너져 주택 매몰‥2명 사망 추정" 입력 2023-07-15 10:58 | 수정 2023-07-15 11: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비 피해 이어지고 있는 경북 봉화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산 비탈면이 무너져 내리면서 주택이 토사에 묻혀, 주민 2명이 매몰됐습니다. 봉화군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쯤 봉화 춘양면 서동리에서 계속된 집중호우로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60대 여성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등 모두 2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봉화군 관계자는 "매몰된 2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며, 정확한 상황은 아직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봉화 #토사 #매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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