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재영 행안부, 폭우로 인명피해 심한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 급파 행안부, 폭우로 인명피해 심한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 급파 입력 2023-07-15 13:25 | 수정 2023-07-15 13: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행정안전부 제공]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세종과 충북 충주, 충남 청양·논산, 경북 예천·문경·봉화·영주, 전북 전주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 6개 반을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들은 각 시·군·구별로 비탈면 붕괴 대비 점검과 대피 지원단을 구성했는지 점검하고, 붕괴 우려가 큰 지역에 대해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더 이상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는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정안전부 #집중호우 #현장상황관리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