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자형 전북 익산 농수로에서 60대 마을주민 숨진 채 발견 전북 익산 농수로에서 60대 마을주민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7-15 14:10 | 수정 2023-07-15 14: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전북 익산의 한 농수로에서 마을 주민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익산시 웅포면의 한 마을 수로 복구공사 현장 내 수로관에서 마을 주민인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이 남성과 배수 문제와 관련한 통화를 했다는 이웃 주민의 증언을 토대로 남성이 수로 안 이물질을 치우려다 숨진 것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농수로 #배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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