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소방과 경찰 인력 등 1백72명을 현장에 투입해 낙동강 하류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수색이 장기화하는 데다 비가 계속 오고 있어 인근 해상까지 휩쓸려 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인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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