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찰, '성추행 혐의' JTBC 기자 1명 송치‥1명은 '증거불충분' 불송치 경찰, '성추행 혐의' JTBC 기자 1명 송치‥1명은 '증거불충분' 불송치 입력 2023-07-17 15:01 | 수정 2023-07-17 15: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마포경찰서는 해외 출장에서 동료 여성 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전 JTBC 기자 전 모 씨를 검찰에 넘기고, 같은 혐의로 함께 수사 받았던 전 JTBC 기자 박 모 씨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불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한국기자협회 행사로 몽골을 방문했을 당시 다른 회사 여성 기자들을 각각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JTBC는 지난 5월 인사위원회를 열고, 두 사람을 해고했습니다. #JTBC #성추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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