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최신 반도체 기술 유출 혐의 삼성전자 전 직원 항소심서 실형 최신 반도체 기술 유출 혐의 삼성전자 전 직원 항소심서 실형 입력 2023-07-17 18:16 | 수정 2023-07-17 18: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항소심 법원이 외국 경쟁업체 입사를 위해 반도체 국가핵심기술과 영업비밀 등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전 직원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고법은 삼성전자 엔지니어로 일하다, 해외 경쟁업체인 인텔로 이직을 준비하며, 최신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대한 파일 33개를 외부에서 열람하고 촬영해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기술을 유출해 죄책이 무거운데도 극히 일부 잘못만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기술유출 #삼성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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