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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구조당국은 수색 4시간여 만인 오전 5시쯤 실종 장소로부터 약 3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심정지 상태인 남성을 찾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친구 5명과 천변 인근 정자에서 시간을 보내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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