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살던 80대 남성이 급히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회
송정훈
서울 강북구 단독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서울 강북구 단독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7-20 05:47 |
수정 2023-07-2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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