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이번 간담회는 그제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애도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둘러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부총리는 "안타깝게 돌아가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나아가 학교와 사회의 교권 존중 문화 확립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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