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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모델들은 지난주 금요일 강간, 불법 카메라 촬영 등 혐의로 소속사 대표를 고소하며, 지난 2020년 2월부터 3년간 22번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강압적인 태도에 거부하면 불이익을 줄 것 같았다'는 취지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등을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백승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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