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던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오 전 대표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지난 2001년 처음으로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해 널리 알려진 오태양 대표는, 2020년 총선과 이듬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했습니다.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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