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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된 지 50여분 만에 구조된 해당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동료 근무자들과 함께 석축을 보수하는 작업을 벌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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