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 당한 특수교사 오늘 복직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 당한 특수교사 오늘 복직 입력 2023-08-01 11:45 | 수정 2023-08-01 11: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웹툰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신고 당해 직위 해제된 특수교육 교사가 오늘 복직했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어제(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선생님들이 더는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며 오늘자로 복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교육청은 진상이 명백하게 규명되기 전까지 선생님들에 대한 무분별한 직위해제를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호민 #아동학대 #특수교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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