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전자발찌 끊고 강남 클럽 간 '강간미수범' 검거 전자발찌 끊고 강남 클럽 간 '강간미수범' 검거 입력 2023-08-03 16:35 | 수정 2023-08-03 16: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서울 강남 클럽에 다녀온 성범죄자가 도주 약 세 시간 반 만에 붙잡혔습니다.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이 30대 남성은, 어젯밤 11시쯤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절단기로 전자발찌를 끊은 뒤 일대를 돌아다니거나 클럽을 다녀왔으며, 법무부는 오늘 새벽 3시쯤 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강간 미수 혐의로 복역했다 작년 10월 출소한 이 남성은 2027년까지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상태였으며, 법무부는 조만간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전자발찌 #강간미수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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