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서울구치소 식중독 의심증상자 438명‥대장균 검출 서울구치소 식중독 의심증상자 438명‥대장균 검출 입력 2023-08-04 09:09 | 수정 2023-08-04 09: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구치소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의심 증상을 보인 수용자수가 4백명을 넘겼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구치소 일부 수용자들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보건당국 조사 결과 하루 두 번 설사를 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인 수용자가 4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당초 간이검사에서 식중독 원인으로 비브리오균이 나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당독소성 대장균이 원인균으로 검출됐으며,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서울구치소 #식중독 #대장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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