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현준 인천 송도 공사장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인천 송도 공사장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입력 2023-08-05 17:47 | 수정 2023-08-05 17: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에 있는 한 공사장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사고로 숨져 노동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쯤 인천 송도의 주상복합 신축 현장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사고로 숨졌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철골 구조물을 인양하기 위해 줄을 걸던 중 지상 1층 리프트 위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공사 금액이 50억 원 이상으로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고용노동부는 공사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송도 #공사장 #외국인 노동자 #중대재해법 #고용노동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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