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지 신림 흉기난동범 조선, 마약 정밀검사서 '음성' 신림 흉기난동범 조선, 마약 정밀검사서 '음성' 입력 2023-08-08 12:08 | 수정 2023-08-08 12: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구속된 조선이 마약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은 사건 당일 경찰에 체포된 직후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을 먹었다"고 진술했다 번복했는데 당시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 반응이 나온 바 있습니다. 조선은 살인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된 뒤 검찰에 송치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신림흉기난동 #조선 #마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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