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부 지역, 폭염 속 40분간 정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부 지역, 폭염 속 40분간 정전 입력 2023-08-08 16:43 | 수정 2023-08-08 16: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부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겨 85세대가 폭염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40분 가까이 복구 작업을 벌여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이 되지 않은 인근 아파트 중 불안정 전류가 유입되지 않도록 자체 차단 시스템이 작동한 곳도 있다"며 "현재는 전력 공급이 원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한국전력공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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