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다영 구미서 400년 된 천연기념물 '반송' 일부 쓰러져 구미서 400년 된 천연기념물 '반송' 일부 쓰러져 입력 2023-08-10 08:51 | 수정 2023-08-10 08: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구미 선산읍 독동리 반송 쓰러져 [경북소방본부 제공]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경북 구미에서 천연기념물인 소나무가 쓰러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6시쯤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천연기념물 357호 '반송' 일부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반송은 나이가 약 4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3.1m, 밑줄기 둘레 4.05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반송 중 하나입니다. #카눈 #태풍 #구미 #천염기념물 #반송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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