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제된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행사를 위해 경찰 기동대 43개 부대, 약 2천5백여 명이 동원되며 외국인 능통자 70명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스카우트 대원 4만 명이 탄 버스 1천4백여 대 버스가 한 번에 경기장으로 몰리는 만큼 오늘 오후 2시부터 월드컵로의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교통량을 고려해 난지나들목과 상암교차로, 농수산교차로 등은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김현지

통제된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