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해 피격' 사건 감사 거부한 혐의로 검찰 송치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해 피격' 사건 감사 거부한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3-08-11 18:17 | 수정 2023-08-11 18: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 출석하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연합뉴스 제공]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한 혐의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박 전 원장은 지난해 9월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감사할 당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피살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 전 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감사원의 감사를 방해했다며 고발했습니다. #박지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울경찰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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