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0시 반쯤 경기 양주시 삼숭동의 가구단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내부 30여㎡와 농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농작물 건조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이지은
경기 양주시 가구단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경기 양주시 가구단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08-14 03:31 |
수정 2023-08-14 03:3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