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콘서트 기획 단계부터 경기장 원상회복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으며 최선을 다해 복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대구FC와의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이번 주 목요일까지 무대 설치로 인해 손상된 잔디를 중심으로 긴급 복구를 마무리하고, 경기 이후에도 추가 복구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1년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잔디 상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자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천연잔디 95%와 인조 잔디 5%를 섞은 하이브리드 잔디를 깔았습니다.
또 잔디 훼손을 막기 위해 대형 콘서트 개최도 중단해 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