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마산 아파트 화재
이 불로 중상을 입은 세대 주민 2명을 포함해 연기를 마신 이웃 주민 등 총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집 내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액자를 붙이려고 에폭시 작업을 하다 라이터를 켜자 불이 붙었다"는 주민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창원 마산 아파트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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