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신림 성폭행' 30대 오늘 구속영장 심사‥신상공개 검토 '신림 성폭행' 30대 오늘 구속영장 심사‥신상공개 검토 입력 2023-08-19 11:29 | 수정 2023-08-19 11: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둔기로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최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반에 최 씨에 대한 영장심사를 열고, 이르면 오늘 중으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 씨는 그제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관악 신림동의 공원 둘레길 주변에서 30대 여성을 금속 재질의 둔기인 '너클'로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혐의가 신상공개 대상 범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신상공개 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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