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지 술 취한 버스기사, 승객 태우고 20km 운행 술 취한 버스기사, 승객 태우고 20km 운행 입력 2023-08-20 22:36 | 수정 2023-08-20 22: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중부경찰서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서울 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시내버스를 운전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전 6시쯤 서울 중구 퇴계로4가 인근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준까지 취한 상황에서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차고지에서부터 20k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기사는 "전날 술을 마신 것"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사고는 나지 않아 승객들은 다치치 않았습니다. #음주운전 #버스기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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