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구민 대마 상습 흡연 혐의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기소 대마 상습 흡연 혐의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기소 입력 2023-08-22 15:38 | 수정 2023-08-22 15: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 [연합뉴스 제공]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가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는 지인인 60대 남성이 훔친 대마를 넘겨받아 피우는 등 대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녹색당 김예원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녹색당 당무위원장 등을 거쳐 2021년 당 공동대표가 된 김 전 대표는,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습니다. #김예원 #녹색당 #대마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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